수능감독

질풍노도 육아일기(2)

by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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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육아일기는 임신에 이어, 그날 그날의 감정을 온존하며 순서대로 그려나가는 게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아이를 낳고 나니 그림을 그릴 시간도 전혀 나지 않네요. 10월과 11월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출산일기와 육아일기가 따로 따로 시간대로 차차 올라갈 것 같아요.


그리고...그리고...뭐어. 아이에게 시간을 투자하는만큼, 자연히 취미의 영역인 브런치보다는 본업에 시간이 더 투자되는 것은 또 어쩔 수 없네요. 아마도 내년 봄까진 짬짬이 만화를 그려 올리는 것보다 많은 시간을 쏟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인생이고 성장통인게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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