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머레이 등장 이전 영국 테니스의 희망
[테쓸신잡: 영국의 아이콘]
Tim Henman
전 세계랭킹 4위
활동시기: 1993-2007년
플레이스타일: 서브&발리
통산전적: 496승 274패
통산 타이틀: 11회
그랜드슬램 최고 성적: 4강
앤디 머레이가 등장하기 이전
영국 테니스의 희망이자 스타였던
팀 헨만, 테니스 집안 출신으로
증조할머니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윔블던에서 활약했으며
어머니 또한 주니어 출신입니다
윔블던에서 우승을 차지하진
못했지만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영국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으며
지금도 윔블던 경기 장 앞 언덕을
헨만 힐로 부르고 있습니다
@wimbledon
@timhenman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