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윔블던 결승
[테쓸신잡: 명품 서브&발리]
Boris Becker
전 세계랭킹 1위이자 뛰어난 서브&
발리 스타일로 윔블던에 강했던 선수
통산 7번의 윔블던 결승에 올라
3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출생년도: 1967년
프로데뷔: 1984년
명예의 전당: 2003년 헌액
통산전적: 713승 214패
통산타이틀: 49개
그랜드슬램: 6회 우승
.호주오픈 (1991,1996)
.윔블던 (1985,1986,1989)
.US오픈 (1989)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1985년 17살 최연소 나이로
윔블던 우승을 차지한 보리스 베커
(이 기록은 1989년 마이클 창이
프랑스 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깨짐)
1986년 윔블던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였던 이반 랜들을 꺾고 대회
2연속 챔피언에 오르며 전성기 구가
1989년 윔블던 결승, 프랑스 오픈 4강에서
패배를 안긴 스테판 에드버리에게
승리를 거두며 3번째 우승 차지
그 해 US 오픈까지 우승하며 세계랭킹
1위를 지킨 보리스 베커
강력한 서브와 유려한 발리 기술로
당대 최고의 서브&발리어로 평가 받으며
윔블던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
보리스 베커 반대로 클레이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통산 6번의
그랜드슬램 우승을 달성한 레전드
은퇴 후 노박 조코비치의 코치로
활동하며 수많은 우승을 합작
@borisbeckerofficial
@wimble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