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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제대로 살아야 제대로 쓴다
'작품과 작가의 사생활은 별개로 받아들여야 할까?',
‘어디까지 수용이 가능할까?’
“텍스트는 결국 자기 자신이죠. 다른 텍스트를 선택할 때에도 나 라는 텍스트의 변주로서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_스무 해의 폴짝_신형철
만약 그것이 ‘작품은 훌륭한’ 상황이라면 우리 사회를 위험에 빠트릴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