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부호' 쓰는 법
낫표는 소제목, 그림·노래·법률·규정 등의 제목을 나타낼 때 씁니다.
작품 속에 포함된 장(章)의 제목을 표기할 때도 쓰죠.
낫표는 작은따옴표(‘ ’)로 바꿔 쓸 수도 있습니다.
예문
김유정의 「동백꽃」은 일제강점기 조선 농촌 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사무실 밖에 ‘해와 달’이라고 쓴 간판을 달았다.
영화감독 김태균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감독의 삶」
겹낫표는 책의 제목이나 신문 이름, 출처를 나타낼 때 씁니다.
겹낫표는 큰따옴표(“ ”)로 바꿔 쓸 수 있습니다.
예문
『토지』는 전 5부 16권에 이르는 대하소설이다.
『훈민정음』은 1997년에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낫표(「」)와 겹낫표(『』) 모두 앞과 뒷말에 붙여 씁니다.
낫표(「 」)는 소제목, 그림·노래·법률·규정 등의 제목에 씀
겹낫표(『 』)는 책의 제목이나 신문 이름에 씀
낫표 대신 작은따옴표(‘ ’), 겹낫표 대신 큰따옴표(“ ”)를 쓸 수 있음
여는 부호는 뒷말에 붙이고, 닫는 부호는 앞말에 붙여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