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작은 기적

프롤로그

by 아임유어엠버


“이번 한 번쯤이야...”


깊은 밤 야식을 먹고 싶을 때, 시험을 앞두고 잠이 쏟아질 때...


유혹의 순간 나는 늘 약해졌다. 약속을 어기는 게 내게 부메랑처럼 되돌아올 줄 알면서도 순두부 같은 연약한 정신력으로 내 안의 또 다른 나에게 지곤 했다. 그 경험은 어떤 도전을 할 때마다 보이지 않는 벽을 세우며 나를 두려움에 떨게 했다. 이걸 깨버리고 싶다는 욕구가 늘 있었다.


변화에 대한 강한 바람이 용기를 줬다. ‘바디 프로필’ 촬영을 목표로 무모하게 시작한 운동은 직장생활에서의 변화까지 일으켰다. 나비효과처럼 일어난 내 안의 작은 기적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으로 <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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