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하라

by 행운



행하라.

그러면,

신도 행할 것이니.


-잔다르크-




잔다르크. 가장 미스터리한 역사 인물 중 하나.

17세의 시골 소녀가, 프랑스 총사령관이 되어,

영국 최고 명장 탤벗을 포로로 잡는다.


그 후, 랭스를 함락시키고, 백년전쟁에서 프랑스 국토 회복을 했다.


무용담이 믿기지 않는 데,

성벽 오르다가, 목과 어깨에 화살 맞고,

맨손으로 뽑아버림.


21m 아래, 물로 뛰어내려 멀쩡함.


무엇보다, 신의 계시라며 프랑스 왕에게 군대 달라고 하자, 왕이 빌려줌.

심지어, 영국과 프랑스의 교차 검증에도 거짓이 없었던 역사.


그녀가 남긴 말 중, 다른 유명한 말은,


나는 두렵지 않았다.

이것을 하기 위해 태어났기에.


-오를레앙 전투에서 승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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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닮으라고도 못하겠다.

솔직히 웹 소설도 이렇게 쓰면 욕먹는다.


이런 불가능한 것들을 가능하게 한 것은,

첫째가 시도,

둘째가 마음가짐,

셋째가 믿음이 아닐까.


모든 일이 그렇다. 하기 전에는 어렵고, 힘들고, 불가능해 보인다.


허나,


어떤 것도 단정 지을 수 없으리라.


저 잔다르크 업적을 누가 상상이나 해봤을까?

누가 믿어 줬을까?

오직 그녀만이 믿었고, 그걸로 충분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믿고 하자.

자신을.


그럼 또 아나? 새로운 신화가 쓰일지도.




당신만의 속도로, 당신이 원하는 곳에 도달하길.

Get where you want to go at your own 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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