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의 봄
2023년 5월 마지막날에 그 두 번째
아쉬움에
다대포해수욕장길을 걸었다.
햇볕은 뜨겁고 눈부셨지만, 시원한 바람이 내 얼굴을 스쳤다.
멀리 바닷가엔 사람들이 보였고,
산책로엔 강아지들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옆지기 퇴근 시간과 비슷하게 귀가할 것 같아 지하철역으로 픽업을 부탁했다.
이 찬란한 날의 시간을 하단에서 용원으로 들어가는 시외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으로 보내기가 아까왔기 때문이었다.
발길을 재촉하던 중 다대포 분수 쪽에서 음악이 들렸고 그곳에서 아이들과 무지개와 분수의 물방울들을 만났다.
운이 좋았다.
아이들의 분수체험 시간이었다.
무지개는 덤이다
주님께서 주신 선물이지!
그리고 집 근처의 저녁산책에서 만난 아름다운 풍경
선물 같은 5월의 마지막날
The last day of May is a gift
プレゼント みたいな今日、
虹、夕日、夕方の海
#5월과 작별 중
#선물 같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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