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이야포인트_06
'시련은 발 빠진 욕과도 같아 결국 벗어날 수밖에 없다. 아무리 오래 해도 족욕을 영원히 하진 않을 테니까. 그러니 좀 퉁퉁해도 맞는 신 정도는 찾을 수 있겠지.'여기 신데렐라도 발견되는 세상에서는, 이렇듯 시련은 별 거 아니다.끝내 맞이하는 결말이란 게 유일한 보상인 냥 굴어도 이 욕을 말릴 순 없는 법이다.그리고 그게 더 마땅한 부름이라면 그에 어울리는 자가 되어주기로 했다.
3,000자 내외의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내용을 수정할 수 있으니 감상에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