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포하지 말아 주세요.
수학은 철학, 나아가 신학으로 이어지는 문이다. 즉, 더 넓은 학문의 세계로 나아가는 입문이 수학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배운 수학은 문제를 푸는 기술이었다. 나는 수학과 교수가 되고자 하는 꿈을 안고 옥스퍼드에 갔지만 수학을 기술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하고 생각하고 정말로 즐기는 동급생들을 보고 아 나는 이 길이 아니겠구나 생각했다. 그 이후로 수학에 대한 흥미가 점점 줄었다.
저는 1+1은 2라고 답한 사람을 뽑겠습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무엇일까?
즉, ‘실행’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