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체험 극과 극 전직 심리상담자의 백수일기 3 | 백수 1년 차.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자발적으로 누리던 백수생활은 행복하기 그지없었다. 출근에 쫓기지 않고 나른한 아침 햇살을 즐길 수 있었고, 모두가 일하고 있는 평일 낮 시간에 여유롭게 카페와 동네 목욕탕을 돌아다니며 소박한 사치를 부릴 수 있었다. 원할 때 어디로든 떠날 수 있고, 하고 싶었던 것들은 뭐든지 할 수 있으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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