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내게 와주었다.
by
정월
Feb 8. 2026
오지 않을 것 같던 밤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어둠을 벗 삼아 끌어안고
고요히 가라앉길 바랄 때
새벽은 여명을 틔운다.
아픔은 옅어지고
안개처럼 흩어질 무렵,
아침은 내게 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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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04
라벤더의 숲
05
사랑의 표현
06
아침은 내게 와주었다.
07
느티나무가 되지 않아도 괜찮아.
08
외갓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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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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