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무디 Nov 01. 2024

12주가 3달이었구나

12주가 3달인줄 몰랐어

벌써 너랑 3분의 1을 보내고 있어

너무 신기하지 않니


나는 그래도 재밌어 너랑 같이 있는 게

즐거워

이전 10화 이제 살만하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