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편의점
-- "엄마가 최고지? 나도 엄마가 있었단다. 부럽다." --
"엄마가 최고지? 나도 엄마가 있었단다. 부럽다."엄마가,
"슬픈 얘기네요. 저도 그럴 날이 오겠지요? 저희 엄마는 살아계신데 엄마가 생각나요."
젊게 사는 게 별건가요 머?
2020. 05. 23
혁명가, 사상가, 철학가, 작가, 시인, 자유인. 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