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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행복을 파는 편의점
-- "엄마가 최고지? 나도 엄마가 있었단다. 부럽다." --
"엄마가 최고지? 나도 엄마가 있었단다. 부럽다."엄마가,
"슬픈 얘기네요. 저도 그럴 날이 오겠지요? 저희 엄마는 살아계신데 엄마가 생각나요."
젊게 사는 게 별건가요 머?
2020. 05. 23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