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게 죄는 아니잖아!
드라마 나름 명대사.
뇌에 각인되었다.
대사뿐만 아니라 표정, 몸짓까지.
허나,
죄다.
불륜은.
허나,
죄 아니다.
친구는.
사랑한 게 죄는 아니잖아!
정 많은 게 죄지.
ㅡㅡㅡ
근데,
정 많은 게 죄라고?
무슨 죄?
정 많은 게 죄는 아니잖아!
나름 명언.
뇌에서 꺼냈다.
대사, 표정, 몸짓까진 아니다.
대본이 아니니까.
대본?
앗,
그 드라마 작가에게 이거 팔아야겠다.
정 많은 게 죄는 아니잖아!
안 산다면 1+1 증정으로,
정 준 게 죄는 아니잖아!
근데,
얼마 부르지?
1+1도 안 되면?
팔 수는 있는 건가?
에이, 골치 아프다.
김희애나 줘야겠다.
한소희 줄까?
이거에 먼저 사인해주는 사람.
사랑한 게 죄는 아니잖아!
나는 이거에 사인해 주고.
정 많은 게 죄는 아니잖아.
그 말 둘이 씨가 되어 둘은 불륜에 빠져 씨를 둘이나 가졌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말도 안 되지만 안 될 거도 없는, 안 될 건 없지만 말 같잖은, 말 같잖지만 상상하면 웃기는, 웃기지만 말도 안 되는, 말도 안 되지만 안 될 거도 없는 그런 다람쥐 쳇바퀴 도는 이야기라 이만
끝.
이 아니라
그 둘이 누구면 좋을까요?
혹시?
ㅎㅎㅎ
2020. 0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