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전국 최고 위험 원주ㅡ2차 위기

코로나 2차 위기 - 8월 사랑제일교회와 8.15 집회 이후

ㅡㅡ원주 확진자 

27명. 7개월간. 2월~8월 16까지.

66명. 9일간. 8월 17일~25일.

사랑제일교회발 1명으로 시작.

9일간
1  1  2  2  4  4  8  8  16  16 = 62명
대체로 이런 식으로 2일마다 폭증.

ㅡㅡ9일간 확진 66명 의미

각 30명 접촉이면 66×30=2,000명 접촉자인 줄도 모른 채 원주시 전역 다닌 거.

평균적으로
행정 동마다 100명 다닌 거.
아파트단지마다 10명 다닌 거.
아파트 동마다 1~2명 다닌 거.

걸렸는지 아닌지 모른 채.

누구든 당장 코로나 감염되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태.
매우 대단히 정말 위험.

서울로 치면 원주 인구 34만의 30배니까

2,000명 확진자인 셈.

서울보다 훨씬 더 위험 전국서 최고 위험.

두어 번 더 따블치면 끝장.
나라도 통제 못함.
원주 병상은 이미 부족.
우한, 뉴욕시 꼴 나거나 최악 이태리 베르가모시로 가는 거.

생지옥.

시신 처리 못 해 쌓아두고, 누구부터 죽일 지 순서 정해야 하고....

올스톱.

경제 마비되고, 집에 갇히고, 실직, 취업 못 하고, 학교 못 가고,.....

전국은?

원주가 일주일 빠를 뿐 폭풍 전야 마찬가지.

그러니 질본, 정부 극도 긴장.

ㅡㅡㅡ

다행히 원주

16  8  2

3일전 16명 피크 후 그저께 8명,  어제 2명

안심은 절대 금물!

일주일 한 명, 것도 해외 입국자 될 때까지.

전국이 안정될 때까지.

사랑제일교회, 8.15 광화문 집회 이전처럼.

ㅡㅡㅡ

전광훈.

증오한다.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 참석 후에 

검사 회피하고 방해하는 자.

극히 혐오한다.

종교, 정치 아닌 전염병 문제.

나잇살 처먹고 도대체 뭐하는 짓들인가?

테러리스트와 뭐가 다른가?

전국민을 상대로 생명을 위협하고 빼앗고 있지 않은가?

나라를 통째로 말아먹고 있지 않은가?

2020. 0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