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희 원장님께서 마련해 주신 신동선 박사님의 재능과 뇌신경 연결에 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아들의 사춘기 방황으로 뇌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꾸준히 뇌에 관한 책을 읽고 접하였던 터라 많이 공감이 가는 강의였다.
인간의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비중도 크지만 최근 20년 사이에 밝혀진 뇌의 가소성(신경학자들은 신경가소성이라고도 한다)을 바탕으로 비춰볼 때 후천적으로도 발달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알고 있었던 터라 그 가능성을 바탕으로 나는 우리 자녀들과 학생들에게 긍정적이고 꾸준한 노출과 경험을 시켜주려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핵심은 짜그마케 제대로 반복하는 습관은 집중과 긍정피드백과 그 반복을 통해 인간의 재능을 후천적으로도 발달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격하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또한 그 반복은 즐거운 경험을 통해서 지속 가능하다는 것도 우리가 주목해야할 부분이다. 아이들의 학습능려과 재능 개발을 위해서는 부모나 선생님이 학습에 대한 즐거운 경험과 기억을 끊임없이 제공해주어야 할것이다.
즐거운 경험을 통한 세로토닌 분비와 자극이 시냅스를 연결 강화시켜 그에 관련된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는 방향을 만들어 줄 것이다.
큰 실행이 아니라 작은 것부터 하나씩 반복을 통해 강화시키고 그 다음 다음 단계로 나아가면 우리가 약하다고 생각했던 재능들도 점진적으로 강화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는 강의였다. 신 박사님이 인생을 걸었다고 말씀하실 만한 가치있는 짜그마케 반복하기!! 우리 삶의 많은 영역에 적용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