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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비누때'여, 물렀거라!
이상하게 머리가 차분하다. 머릿기름일까? |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는 삶)와 미니멀라이프(필요 없는 것을 없애고, 본질에 집중!)를 추구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각종 세제를 어떻게하면 더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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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샴푸에는 노오력이 필요하다. |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것에서 출발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씩 범위가 늘었다.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하기. 장 보면서 비��
brunch.co.kr/@ksy870223/86
미니멀라이프 = 내가 정말 원하는 최소한의 것들과 함께 살자. 제로웨이스트 = 쓰레기 없이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