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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동시
강아지
지은이 막내
우리집 강아지는 우리집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하지만 털이 보들보들하고 얼굴도 귀여워.
바깥에 산책하러 나가면 강아지가 "웩웍"하고 짖는 모습도 귀엽구.
강아지를 샀을 때 이름을 '라라'라고 지었는데,
지금은 이름을 '보들이'라고 지었어.
나는 보들이와 더 친해지고 싶어.
옛날 프로야구, 유럽 여행, 영화를 좋아하는 전직 스포츠신문 기자. 동시는 8살 막내딸 작품. shbaek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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