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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동시
봄비
지은이 막내
봄비가 주룩주룩
개구리는 개굴개굴
봄비가 또로록
시냇물은 졸졸졸
다시 봄비가 또르르르
봄비가 개구리한테 다가와서
비를 내려준다네.
옛날 프로야구, 유럽 여행, 영화를 좋아하는 전직 스포츠신문 기자. 동시는 8살 막내딸 작품. shbaek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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