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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부르는 노래
12화
함께 걸어가요 우리
손으로 불러보는 노래
by
오늘도맑음
Mar 25. 2018
조금 느리고 조금은 어렵더라도
포기할 수는 없죠.
마커스 <우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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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가사
노래
Brunch Book
손으로 부르는 노래
10
눈꽃같은, 그리고 봄꽃같은 옛사랑
11
스스로 부러지는 사랑을 위하여
12
함께 걸어가요 우리
13
손으로 불러보는 사랑 노래
14
마음 한 켠이 찡해지는 단어 "엄마"
손으로 부르는 노래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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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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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
글쟁이로 살고 싶은 7년차 직장인. 일상을 스쳐가는 여러가지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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