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전 앞에서 항상 두려워했다. 어린 시절 축구선수가 꿈이었지만 도전조차 해보지 못하고 포기했다. 고등학생 시절 회장 선거에 나가고 싶었지만 스스로 자격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포기했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당장에 큰일을 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성공을 쌓아가다 보면 큰 성공은 뒤따라 온다는 것을 나는 배웠다. 당신이 어떤 것을 상상하든 의미 없는 도전과 생각은 없다. 당신을 믿어라. 쫄지 말고 하자 어차피 인생은 한 번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