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와 친해질 필요는 없다
사회성에 집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멍청하다. 자신의 최대 장점이 사교성이고 최대 업적이 MBTI 'E'인 인간이 보통 그것에 집착한다. 모든 'E'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보통 남 말하기 좋아하는 경우가 많고, 그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험담하는 것을 선호한다. 사교성이 좋은 사람들은 서로 무리를 만들고 자신의 무리에 속해 있지 않은 타인을 배척한다. 물론 자신의 무리 안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쉽게 버리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은 나이가 40이 넘어도 똑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글 박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