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글 ㅋ

구상 없이 즉흥적으로 쓴 사례. 활용 동의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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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표현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표현은 자유이나 누군가를 혐오하는 표현을 쓰거나 차별하는 행동은 누구든지 잘못된 것이다. 또한 차별과 혐오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아시아인들을 혐오하고 폭력을 가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는 사건이 많이 보도되었다. 코로나에 대한 혐오가 아시아인으로 번지면서 많은 피해자가 생기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국가는 사람들 사이 생각과 언행에 대해 최소한의 기본권을 지켜주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를 이용해 아시아인 차별 외 다양한 차별과 인권을 침해하는 사례를 SNS에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인간들은 알 권리가 있고 법의 테두리 안에서 보호를 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을 위협하고 해치는 행위는 절대적으로 좋은 행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하듯이 나 자신도 상대방에게 고운 말을 해야 나 자신도 존중받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0306 ㄱㅇㅂ. 45분 내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