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렇게 쉽게 건축을 시작할 수는 없지
두 번째 토지는 왜 또 포기했나 |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토지의 침범 문제로 첫 번째 토지의 계약을 포기했다. 2개월 내내 찾아다니던 적합한 토지였기에 아쉬움이 컸다. https://brunch.co.kr/@may1st/72
brunch.co.kr/@may1st/74
물론 어떤 측면에서는건축사의 보이지 않는 활동을 건축주가 알 수 없기도 하다.조금이라도 건축주에게 유리한 결정이 날 수 있도록 노력했을 것이다.
저녁을 요리하는 두 아이의 아빠, 1년반의 육아휴직. 소소한 일상 도전의 경험과 경제적 자유를 얻어 행복한 사람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합니다. 지금은 집을 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