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래된 눈빛이
반짝
반짝인다
팔베개하고 누워
별을
그리는 심상
저기 누가 있어
머언
이곳 바라볼까만
나의 핏방울은
고향을
잊은 지 오래
심상이 그린
별은
별빛이 없다
초원의 밤 같은
나의 마음은
별을 무심히 쫓는데
인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