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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윤식 Nov 06. 2023

브런치스토리를 위한 가장 기초적인 SEO

브런치스토리에 열심인, 하지만 초보인 작가님들을 위한 SEO 꿀팁

안녕하세요. 브런치스토리에서 글을 쓰는 작가님들이 알면 좋은 간단한 SEO팁을 알려드립니다. SEO를 하지 않아도 검색엔진은 기가막히게 좋은 글을 찾아내긴 합니다. 반면 SEO를 좀더 신경쓴 글들은 검색엔진이 더 잘 찾아 내지요!


브런치 스토리의 글이 카카오나 다음에서 노출될 때는 SEO가 필요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글이 발행된 후에도 유통이 되고 유저들이 검색을 했을 때 잘 검색이 되기 위해선 필요합니다. 


우선 H태그, 제목 1,2,3을 잘 활용하자!

브런치의 글쓰기 에디터 툴을 보면 글을 쓰고 영역을 지정하고 오른쪽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아래이미지와 같이 팝업 메뉴가 뜹니다. 제목 1,2,3은 크기가 다르며 작은 크기일수록 범주가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목 1이 대 제목이 되는 셈이죠.  

제목 1,2,3 태그를 사용하세요!

글의 문단문단에 제목을 잡아주시고 글들을 잘 편집한다면 가독성은 물론 검색엔진이 쉽게 이해하는 구조가 됩니다. 


네이버에서는 특별한 UI에 적용되어 글이 노출됩니다. 제목태그를 꼭 써야 겠죠?

이미지의 글을 보면 제목을 잡아준 영역이 카테고리로 인식되어 네이버에도 잘 노출이 됩니다. 



이미지에도 주석 또는 캡션을 달아두자

위에 이미지 마다 이미지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주석을 달아두면 독자가 글을 훨씬 이해하기 용이합니다. 반면 검색엔진에게도 이미지 alt 값을 넣은것과 같은 효과가 있어 검색에도 도움이됩니다. 



첫문단과 부제목은 최대한 자상하게, 그리고 키워드로 고려해 보자

검색을 통한 유입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키워드를 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목과 부제목, 본문시작 첫문단에 중요한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이 최소한의 SEO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브런치는 너무 키워드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부분은 잘 판단하셔서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글을 설명해도 좋습니다. 카카오는 소제목 분량을 늘려주면 좋겠네요!


여기까지 간단하게 3가지를 알려드렸는데요. 원래 웹문서나 블로그의 경우에는 Description, H태그 등으로 설명을 해드려야하지만 브런치스토리가 지향하는 점은 글을 누구나 편하게 쓰고 .. 뒷단에서 브런치가 알아서 하겠다는 것이라. 사실 크게 알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설명드린것을 사용하시면 더 완벽해 지는 것이라 할 수 가 있지요. 그래서 저의 글을 보시는 브런치스토리 작가님들이라면 잘 한번 신경을쓰셔서 글을 작성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전 이만 도움 드리고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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