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물감 팔고 종이 팔아서 1년에 4억하는 작은 공방 이야기
낮에는 물감을 팔고 밤에는 글을 씁니다. 변화의 기록이고 짧은 일기이고 감정의 집합체인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괜찮은 물둘레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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