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yunji Oct 29. 2019

가을, 그대와 물들다.

Autumn


온전한 가을의 색으로 물든 지금.


너와 나의 첫번째 가을,

이 가을이

너로 아름답게 물들었으면해



hyunji



이전 11화 Love needs a break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