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와! 꽃사슴 등어리 같다!"
"누가 고디(다슬기) 삶은 물을 풀어놨네. 날물은 날실, 들물은 씨실로 엮어 베를 짜 비취색 드레스 지어 저 물속 꽃그늘을 넘나들고 싶네."
"이야아! 끝내주네!"
"저 @#%! 안 되겠네!"
“아하! 리액션이 예술이네!”
느리지만 꾸준히 꿈을 향해 걷습니다. 창작과 창작 사이, 머리를 쉬게 하고 또 다른 힘을 얻고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