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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자아 그리고 삶과 운명

by Onlyness 깬 내면

제목에 열거된 단어들을 일일이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며, 전체적인 내용에서 필요한 부분을 설명하고, 삶에 참고할 수 있는 정보의 이해로써 글로 적어본다. 수많은 단어들은 공통적인 유의어가 있고, 반대되는 반의어가 있듯이 위에 단어들은 공통적인 부분이 있으면서, 상반되는 부분도 있기에 서로 다른 해석으로 이해가 다를 수 있으니 정보로 읽으면 된다.


인류는 생존을 이어가고 있고, 보존을 위해 정보를 남겨 놓는 기본적인 본능을 가지고 있다. 여러 가지 욕구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식욕과, 인류를 보존하려는 성욕, 그리고 수면욕과 생리적인 욕구 등 있다. 이와 유사한 본능 못지않게 강한 것은 조상과 부모가 전해주는 생존을 위한 정보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얼과 넋에 정보로 전해준 DNA 유전 정보들도 포함이 된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태어난 사람은, 새로운 환경에 따른 유아기에 오감을 통해 환경과 상황을 저장하고, 소년기와 청소년기에 배우고 습득한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의식 작용은 사춘기부터 성년기에 이르러 의식적 정신 작용을 활발하게 사용하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활용한다.


보통 본능이 우선시 될 정도로 무의식에서 강하게 작용하는데 남아있고, 새로운 정보와 충돌이 나면 무의식이 우선시 되기도 하며, 생명 위협을 받으면 의식의 판단이 행동을 바뀔 수도 있다.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무의식적 버릇과 같은 정보가 강하게 작용하거나, 습관화된 삶의 패턴 때문이기도 하다. 또한 관념으로 자리 잡은 정보가 한 몫하기도 한다.


자아는 이러한 정보가 새로운 정보와 충돌이 일어나면, 억지로 해야 한다거나, 때로는 충돌이 심해 이것도 저것도 하지 못하게 되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영과 혼이 서로 혼연일치 합의되어, 합일을 하면 특별한 거리낌 없이 또는 주저 없이 실천하기도 한다. 이런 상황은 생각지 못한 능력도 보여 주기도 한다. 보수적인 마음이 좋아하던 것과 진보적인 정신이 유사해 일치하는 상황이면 생기가 돌아 노력없이 쉽게 실행하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오래전 과거의 삶의 환경과 달리 현대 사회의 환경이 바뀌었음에도, 무의식 속에 남겨진 습관이나 관념들을 알아가지 않고, 가지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면 숙명과 같은 운명으로써 잘못된 정보와 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비슷한 패턴의 상황 속에 계속 살아가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본질적인 나와 이러한 파생되어 굳어진 것들을 알아감으로써, 의식과 인식의 관점을 바꾸면 상황과 심지어 몸 건강까지 새로운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정신 분석학자 칼융이 말한 것처럼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삶의 결정하게 되는 운명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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