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 카카오 라이브 등 1인 쇼호스트 시대
요즘 라이브 커머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 기존 온라인 스토어 강자들이 대거 이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데요.
라이브 커머스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씀드리면, 개인 차원에서 진행하는 홈쇼핑이라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TV 중계권을 가진 사업자가 홈쇼핑 채널을 만들어 송출했다면,
지금은 개인 사업자도 이러한 플랫폼을 이용해 얼마든지 본인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겠죠.
저는 일단 주변에 말씀을 유창하게 하시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물론 프로는 아니시지만, 하시고자 하는 마음은 그 이상이셨습니다.
아이템은 크로플로 잡았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대세이거니와, 택배 배송으로도 큰 문제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whitespaceseoul/products/5124713732
[ 처음 라이브 준비 과정 ]
이렇게 함께 하려는 분들과 제품이 있으니, 반 이상은 된 것입니다.
그 이후 촬영은 그냥 핸드폰으로 했습니다.
장소 섭외는 근처 지인의 카페를 빌렸고요.
대본은 따로 쓰진 않았지만, 그래도 특징적인 제품 장점은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착한먹거리상회 로고 정도만 플래카드를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이버는 '파워'등급 이상만, 라이브를 킬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꽤 준비가 허술했습니다..ㅎㅎㅎ
실제로도 방송에서 많은 문제점이 보였는데요.
그럼에도 일단 해보고 문제를 수정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준비는 오히려 시간만 버리더라고요.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방송이 송출되었습니다..^^
아래는 해보고 고쳐야 할 문제점을 정리한 것입니다.
1. 전체적인 조명이 어둡다.
2. 장소가 협소하다.
3. 그릇 등 식기류가 필요하다.
4. 가격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다.
5. 좀 더 계획된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6. 사운드가 작다.
7. 중간에 촬영자 사운드가 섞인다.
8. 제품(크로플)을 데코레이션할 아이스크림, 견과류 등이 필요하다.
결과는 1분이 구매하셨고요. 약 70분 정도가 시청해 주셨습니다.
아마도 70분의 대부분은 지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ㅎ
이렇게 테스트 방송(?)을 했으니, 조금씩 더욱 프로다워지겠죠?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부터 방송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솔직히 될까? 싶기도 하지만, 기회라고 생각하고 계속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