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북 (꼬깜북) 만들기 워크샵
@clayholic_chae
일상에서 만나는 사소한 것들에서 만나는 행복을 색연필로 그려보았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꿔본다면 행복은 항상 우리의 곁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p.i.ress
카세트 테이프를 녹음하는 방법을 담은 책입니다. 정성을 들여 만드는 꼬깜북처럼, 추억이 담긴 음악을 차근차근 기록해 보아요!
@365days.poem
『2의8제곱일의 드로잉』은 『2의8제곱일의 시』에 이은 저의 두 번째 책으로 매일 30분씩 256(2의8제곱)일 동안 꾸준히 이어 가고 있는 출근드로잉 모음집입니다. 내가 조금 미덥지 못할 때는 내가 통과한 시간을 믿고 힘을 낼 수 있게 만드는 열렬한 응원을 담았습니다.
@nonnttff
‘go hang’ 이라는 제목으로, 죽음으로 향하는 일상을 노래하는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지나간 기억 혹은 일상의 단상을 통해 무기력한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studio_ssong_
아이의 출산과 함께 시작된 새로운 세계에서도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림을 자수로 풀어내며 만난 나의 이야기
@gyoheng123
@soo_good
만화가를 꿈꾸던 내가 어느새 19년차 공무원?! 블로그와 인스타에 꾸준히 올린 그림과 만화를 미니북으로 엮어봤습니다. 『선생님은 누구세요?』 나는 누구일까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작은책은 대사가 없는 일러스트 도록이고, 큰 책은 대사가 있는 만화책입니다.
@shyungshyung_w
《Dear Me!》 막 세상에 태어난, 마흔 살 생일의, 오늘의 나에게 보내는 세 통의 편지책이에요. 쓰면서 읽으면서 눈물이 퐁! 나에게 다정한 편지를 써주세요.
《Dear You》타인을 돌보다 지쳐버린 내가 서러워 마음성장플랫폼 밑미의 고민상담소를 찾아온 별하나의 고민에 심리상담사 슝슝이 답합니다. 별하나의 헤아리는 마음이, 돌보는 태도가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RE: 당신의 마음에 답함》용기를 내어 솔직한 마음을 들려준 이들에게 쓴 심리상담사 슝슝의 위로와 조언을 책에 담았습니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참 좋은 책이에요.
@homebookcafe_dn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마지막 구간은 순례자들의 영혼을 위한 구간이라고 했다. 종교가 없는 나는 영혼을 위한 길이라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고 길을 걸었다. 그리고 그 길을 걷고 난 이후에 그제야 영혼을 위한 길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 조금 이해가 되었다. 순례자의 길을 걷는 것을 계획이라면 이 책의 결말은 반드시 길을 걷고 난 이후에 볼 것을 추천합니다.
@hwalang.la
사랑을 사랑하고 싶은 여자의 사랑 기록 에세이,
혼자만 심각하고 주변은 웃어버리는 사랑 일상사,
사랑을 기꺼이 삶에 받아들이는 사랑스러운 에세이
@cucumber_209
2024년 2월 룸비니를 여행하면서 만났던 세계 각국 사원들의 이국적이고 독특한 문양과 다채로운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만든 책입니다. 룸비니를 여행하듯 사원의 문화적 다양성과 개성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