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나를 알기

돈버는 것이 아니라 취미생활로 좋아하고 오랫동안 해온것이 있나요?

나를 알아갈수 있는 좋은 방법중에 하나는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해야할것 만을 하고 사신분들도 많기 때문에 이것이 모든 분에게 쉬운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떤 분들은 자신이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것이지만 자신이 좋아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산에가서 좋은 경치를 보거나 시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듣는것, 그리고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산에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가서 다양한 세상살아가는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연에 가는 것은 공통적으로 감정을 안정시키고, 등산은 땀을 흘리는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육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에 유익한 행동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이야기나 심리학적인 분야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저의 경우는 살아가면서 해왔던 여러가지 일중에서 제가 오랜시간동안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것을 통해서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한 것입니다. 그만큼 개인적인 경험들로 검증이 되었던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만약 몸이 피곤하거나 힘든경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피곤한 몸에게 휴식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활용해서 경제적인 활동을 할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경우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때 창조성도 나오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여러가지 일들을 시도해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험해보지 않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 부모님들이 찾아주면 훨씬 쉽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도 문제 없습니다. 본인이 찾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을 잘 돌아보아야 합니다. 무엇을 했을때 행복했는지, 그리고 어떤 일을 할때, 의무감이 아닌 즐기는 마음으로 했었는지를 잘 돌아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할때 가장 즐거워 하고 좋아했는지를 물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보통 티가 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트라우마로 인해서 두려움에 쫒기는 삶을 산다거나, 자신이 해야하는 일들을 의무감에서만 하다보면, 삶이 지치고 피곤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에는 불만과 화가 날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욕구는 인정하지 않고 무시하면서 해야만 하는 일들을 계속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서 무엇인가 중독적인 일을 하거나 일탈적인 일들을 하고싶은 욕망에 빠지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조금씩 조금씩 불만과 화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의식적으로는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무의식적으로 그러한 불만이 쌓이면, 언젠가는 활화산이 되어서 터지기 마련입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아는것은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며,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찾는다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이 무엇을 할때 행복해 하는지, 주의를 기울여서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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