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하두하두에서 시작되었다.
저 책 읽는 걸 좋아해서 첫째 낳고는 육아서든 뭐든 한 달에 세네 권은 읽었어요.
그런데 쌍둥이 낳고는 책이 눈에 잘 안 들어와요ㅜㅜ
그리고 서점엘 못 가니 요새 어떤 책이 좋은지 몰라서요.
혹시 저처럼 책은 읽고 싶은데 책이 잘 안 읽히는 분들 계시다면 우리 서로 독려하며 책 읽어보는 게 어떨까요? 좋은 책 있음 서로 추천도 하고요!
하늘이 두쪽 나도 하루에 두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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