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꾸는 100일 글쓰기
2020년 기준 국내 ‘1인 창조기업’ 수는 91만 7365개, 이들의 평균 매출액은 2억 9800만 원으로 조사됐다. ‘1인 창조기업’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 없이 사업을 하는 자로 부동산업 등 32개 업종은 제외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중기부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8.4%로 가장 많고 이어 교육서비스업(17.2%), 전자상거래업(16.4%),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1.9%)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27.2%)·서울(24.7%) 등 수도권이 57.1%, 비수도권이 42.9%였다.
평균 업력은 약 12년, 대표자 연령은 평균 50.7세이며 성별로는 남성 71.5%, 여성 28.5%였다.
지난 2021년 기준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억 9800만원, 당기순이익은 6100만원이었다. 기업형태는 1인 창조기업 특성상 법인 기업(12.8%) 보다 개인사업체(87.2%)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창업 동기는 적성과 능력 발휘(59.7%), 고소득 창출(21.3%), 정책영향’(9.5%), 생계유지(7.8%) 순이었으며 창업 준비 기간은 평균 10.8개월이었다. 창업 후 첫 매출 발생 기간은 평균 2.6개월, 손익분기점 도달 기간은 평균 15.3개월로 나타났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중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