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은 내 맘입니다

사노라면의 붓 끝에 시를 묻혀 캘리 한 조각

by 사노라면

종종 끌탕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 사람은 왜 이럴까

저 사람은 왜 그럴까


그런데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은 내게 아무 말도 한 적 없습니다

그 사람은 내게 아무 행동도 한 적 없습니다

그저 내 마음 혼자 일으킨

사랑이고 미움입니다.


누가 뭐라 한 적 없는데

누가 어찌하라 시킨 적 없는데

내 마음에서 만들어 냅니다

미움도 만들고 사랑도 만들고 말이지요


그러니 세상사 맘에 안 들면

내 맘이 그런 겁니다

세상 사람 맘에 안 들면

내 맘을 들여다봐야겠습니다


모든 시작은 내 맘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의 마음에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사노라면

keyword
이전 14화손에 쥔 똥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