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다.
저마다 자존감의 분량은 바닥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어린 5살 아이에게도
자유로움이 주어진 초등학생들에게도
사춘기에 접어든 중학생들에게도
입시로 고군분투하는 고등학생들에게
취업준비로 사생결단으로 살아가는 대학생들에게도
자존감은 상실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저 역시 프리랜서 맘에게도 중년이라 해서 젊은 사람들보다 아이디어와 체력이 뒤쳐진다
솔로인 싱글들은 돌볼 아이가 없어서 시간이 나보다 많잖아 라고 말해서도 안 되는 것은
저마다의 인생마다 많고 많은 사연과 이유가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도 안 되는 나만의 인생이 있다.
(사무엘하 23:1~5) 말씀을 기억하면 절대 자존감이 바닥으로 곤두박질하지 않을 것이다.
이찬수목사님 설교中에서
내 인생은 구름 없는 아침과도 같고
비 내린 후 땅에서 움이 돋는 새풀같도 같은 아침과도 같고
돋는 해의 빛 같은 아침과도 같은 인생이기에~
내 인생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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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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