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닮았다 말해주는 이는
무얼 먹고 그리 어여쁜가
비 맞고 젖어가던 내가
꽃임을 알았을 때
태어나 처음
내가 어여뻤다
비 젖은 나를 어여쁘다 하는 이는
당신은 나비인가.
또 한번 성장하고 있습니다. 매순간 사랑으로 살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