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안내]휴재 알림& 새로운 브런치북

by 이손끝

안녕하세요, 오늘 휴재합니다. 꾸벅.


14화랑 15화를 상담과 관련한 글을 쓰고 있는데,

조심스럽기도 하고, 어쩐지 진도가 나가지를 않네요.

오늘 월요일 휴재하고 수요일에 뵐게요.


<내가 이혼에 실패한 이유> 브런치 북은 30회 중 절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너무 헉헉대며 빠르게 온 것 같아서(저의 부족함 때문이겠지요...)

다음주부터 연재 요일을 줄이고, 다른 브런치북을 시작할까 합니다.


몇 년 전에 오키나와 여행책을 쓴 적이 있는데, 그때 만난 오키나와인 친구와 함께

서로의 일상과 안부를 묻는 글들을 브런치에 써보려고 해요.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여행, 세계여행.jpg 오키나와

그곳의 기분은 어떻습니까.

そちらの気分はどうですか。


라는 제목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이혼...>과는 결이 다른 글이니 둘다 더 즐겁게 오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떻게든 꾸준히 오래 쓰고 싶어서요;;;;)


너무나 덥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셔요.

keyword
수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