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행복한 퇴사를 준비 중입니다.
고민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행동은 아무나 못한다.
고민만 가지고는 절대 얻을 수 없다.
성공하냐 못하냐의 차이는 회사를 다니면서 이러한 고민을 해결 해보려는 행동했느냐 안했느냐의 차이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실패해도 좋다.
우리에겐 매달 들어오는 소중한 월급이 있다. 생각은 누구나 하지만 실행은 누구나 못한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동하지 못할까?
1) 듣는다 -> 2) 찾는다. -> 3) 가본다 -> 4) 해본다 ->5) 얻는다.
예를 들어보자.
누군가 경매로 아파트를 사서 돈을 벌었다고 치자.
그럼 대부분은 ‘OOO 가 XXX 아파트를 경매로 사서 돈을 1억 벌었데’ 하고 우선 듣게 될 것이다. 이것이 1단계 과정이다. 이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리고 2)단계는 ‘OOO가 XXX 아파트로 얼마나 돈을 벌었지?’하고 스마트폰으로 한번 찾아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단계에서 멈춘다. 이것이 바로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이다.
하지만 3)단계 까지만 가도 대단한 것이다. 3)단계 ‘가본다’는 직접 부동산에 직접 가보거나 경매 학원에 직접 가서 경매수업을 들어보는 것이다.
그리고 아무나 못하는 4)단계는 바로 직접 해보는 것이다. 즉 직접 경매에 도전 해보는 것이다. 4)단계를 도전해 봐야 분명
5)단계인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남들보다 결코 잘난 것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차이의 결과는 크다.
나는 창업을 해봤기에 창업의 득과 실을 알았다.
부동산에 직접 도전을 해봤기에 수익을 얻었다.
투고를 해봤기에 출간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때론 3)단계에서 멈출 수도 있다.
때론 4)단계에서 실패할 수도 있다.
때론 5)단계인 얻는게 전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회사 밖에서 도전해야 한다.
이러한 회사 밖의 도전만이 우리 퇴사 후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은 자명하다.
필주 소식~
제가 온라인 소통 공간을 오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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