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 소통의 질을 결정하는 비언어적 요소
전혀 말이 통하지 않는데도 내 눈을 바라보며 연신 까르르 웃어대는 16개월 조카 진이
“맘마 맘마 ~~ 맘마아~” 이 소리가 밥 소리인 줄 귀신같이 알고 고개를 내미는 우리 집 강아지 ‘뽀’
“휴~~” 한숨 하나로 밥을 사주고 싶게 만드는 후배 민영이
감성을 자아내는 비언어의 순간들...
서로 마주 보며 눈이 마주치자 곧이어 입술이 가까워지는 이태오와 여다경이!
화를 자아내는 비언어의 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