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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삶 Nov 11. 2024

[백자일기] 나만의 관점 혹은 프레임

세계관이라는 말이 유행인가 보다. 세계의 세는 시간이고 계는 공간이다. 세계는 결국 내가 누리는 시간과 공간. 내게 존재하는 시공간을 무엇으로 바라볼 것인가. 나만의 프레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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