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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일기] 난 해낸다

by 김삶
해낸다. 해낼 것이다. 세상에는 흐름이 있다. 그 흐름을 이끌어 왔다. 난 해낸다. 해낼 것이다. 2025년 수능날이다. 수능을 본 지 24년이 지났다. 마음만은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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