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윤히히히 May 20. 2024

반대로 말하는 거야





































거인은 나무의 팔을 잡고 걸어.











함께 걷고 싶지 않다고?














그건 내 마음이랑 반대야.

반대로 말하는 거야.














이전 11화 난 네가 좋아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