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자
♧ 나무의자
할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한평생 공부에 헌신하신 스승님들께 예를 갖추어야 한다.
말을 가려서 하고, 앉는 자리 서는 자리 이것을 지키는 것이 배운 사람의 행동이다.
ㆍ무차평등ㆍ은 예절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공성의 비춤으로 차별 없이 분별없이 대하는 자세를 말한다.
사람이 배우는 것은 사람답게 사는 것 때문이다
ㆍ원임덕ㆍ
나는 나의 가시로 너를 찌르지 않는다 ㆍ 다만 사랑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