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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초보 엄마 아빠들은 " 너무 예쁘다. 얘가 정말 내새끼 맞아?"
라는 생각이 드는가 한편. " 내가 이 아이를 잘 키울수 있을까? "
라는 걱정도 든다.
나 역시 그랬다.
내 한 몸 추스리기도 쉽지 않은 인생.
남편과 만나 둘이 대환장 파티도 하고 그래도 역시 믿을 건 남편 뿐이야 하면서
아이를 낳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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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이가 태어나면 진짜 현실이다
남편과 나는 빠르게 현실로 돌아왔다.
먼저 한 일은
1. 출생 증명서(출산 병원에서 줌) 발급받기
2. 출생신고하면서 지자체 지원금 신청하기
3. 혹시 태아보험을 못 들은 경우 이때라도 드셨으면 ... 그치만 꼭 출생전 들기를 추천함
우리 역시 첫째가 미숙아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우린 너무 빨리 들었다.
8주에 들었는데, 태아보험도 가입가능한 시기가 있더라는..
무튼 미리미리 날래날래 들으라우~!
인큐베이터 들어가고 나도 ICU(중환자실) 들어가 있었는데 이 아이는
미숙아여서 그런지 퇴원 후에도 4살까지 폐렴도 3번이나 걸렸다..
그야말로 보험료 낸 것보다 받은 게 더 많은 아이.. 4살까지는 그랬다...
기타 아이용품, 출산용품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많아서
다음편에 드르르륵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