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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이렇게...?
안녕하세요, 이숳입니다.
동생이 자라는 기분, 그릴만한게 뭐가 있을까~ 했는데 한도 끝도 없네요.
새삼 너무 많이 자라서 신기합니다. 한순간이예요.ㅠㅠ
다음편에서는 후기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