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기술이 없는 지식인 - 교수, 변호사, 기자, 일부 문화예술인들이 진짜로 야비한 인간들이다. 이들이 위선을 싫어하는 척하는 것은 자신들이 철저한 위선자들이기 때문이다. 일제시대 조선인 순사같은 인간들이다. 고상한 용어를 쓰면서 점잖은 표정으로 (자신들이) 개돼지(로 여기는) 국민들에게 조국, 박원순, 노희찬 같은 사람들을 먹잇감으로 던져 주고 자신이 진짜 진보인척 하는 것이다. 왜곡된 특권적 사회구구조를 유지하면서 자신들은 특권 독재권력들과의 야합을 통해 파생된 특권을 누리려고 하는 것이다. 의식의 이중구조에 빠져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