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번째 계절까지
시간이 지나도 그자리에 서있다
자리가 지나도 그 시간에 서있다
여기 누군가 필요할때마다 와서
눈물을 잊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잠깐이라도 행복하고자 하는 이의
그 잠깐이 되기 위해
나의 눈물과 노력이 비추길